주제별 자료 · 1강
AI와 함께 동료심사하기
심사자가 판단을 유지하면서 AI의 도움을 받는 절차를 배웁니다. 설치 없이 가상 원고와 쟁점 기록부터 읽습니다.
심사에서 남겨야 할 것은 근거와 판단입니다
동료심사는 연구의 주장과 방법을 읽고, 근거가 결론을 뒷받침하는지 검토하여 저자와 편집자에게 의견을 전달하는 일입니다. 저자가 원고를 고치는 일과 심사자가 수정이 필요한 이유를 설명하는 일은 서로 다릅니다. 심사 의견에는 원고의 어느 부분이, 왜 문제이며, 무엇을 확인하면 되는지가 있어야 합니다.
AI는 인용 위치를 찾고, 서로 다른 문장을 대조하고, 검토할 쟁점을 제안할 수 있습니다. 유창한 지적이 원고에 없는 문제를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 심사자는 제안을 읽고 원문과 대조한 뒤 의견으로 채택할지 결정합니다. 최종 문구와 게재 권고도 심사자의 몫입니다.
closed-review는 이 코스 운영자가 개발한 공개 도구입니다. Hermes 안에서 연구자가 관리하는 모델을 사용하고, 쟁점 하나씩 함께 검토한 뒤 요청할 때만 채택된 의견을 모읍니다. 이 과정은 개발자의 소개이며 독립적인 성능 평가가 아닙니다.
설치하지 않아도 같은 판단을 연습할 수 있습니다
가상 원고는 여러 전공 대학원생의 연구 읽기 교육을 비교한 연구입니다. 원고는 ‘무작위배정시험’이라고 부르지만, 방법에는 신청 순서에 따라 두 집단에 번갈아 배정했다고 적혀 있습니다. 두 문장을 나란히 읽고 이 차이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판단해 보십시오.
| 원고의 내용 | 먼저 확인할 질문 | 아직 결론 내릴 수 없는 것 |
|---|---|---|
| 무작위배정이라고 표현 | 실제 배정 순서는 어떻게 만들었는가 | 제목의 표현만으로 설계가 타당하다는 결론 |
| 신청 순서로 번갈아 배정 | 다음 배정을 예상할 수 있었는가 | 실제로 누가 배정을 조작했다는 단정 |
| 한 교육기관에서 모집 | 결론이 어느 집단까지 적용되는가 | 모든 분야의 연구자에게 효과가 있다는 주장 |
실습 안내와 해설은 직접 판단한 뒤 읽으십시오. 해설은 교육자가 작성한 예시이며 실제 Hermes 실행 결과가 아닙니다. 같은 원고를 뒤의 모든 레슨에서 사용합니다.
원고를 읽히기 전에 확인할 두 가지
첫째는 허용 여부입니다. 학술지와 기관이 이 종류의 AI 도움을 허용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로컬 모델을 쓰는 것만으로 허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불명확하면 편집자에게 확인하고, 금지된 경우 도구 없이 심사합니다. 가상 실습에서는 실제 학술지 심사가 아니라는 사실을 답합니다.
둘째는 처리 경로입니다. closed-review는 Hermes의 모델 경로를 검사하지만 컴퓨터 전체의 통신을 차단하는 프로그램은 아닙니다. 모델 서버, 저장 위치, 사용자 간 접근과 보관 설정을 확인해야 합니다. 문헌 검색에 내보내는 문구도 별도의 판단 대상입니다.
도구의 제안이 심사 의견이 되려면 심사자의 판단을 거칩니다.
출처 · ethosLab 작성 도해, 2026-10-18. closed-review 0.9.0.dev5 workflow와 skill.
그림을 누르면 원본 크기로 볼 수 있습니다.
이 선택 과정의 순서
준비 → 검토 범위 → 근거 확인 → 쟁점 논의 → 의견 정리 순서입니다. 설치를 미뤄도 원고, 해설과 작성란으로 개념과 판단 연습을 마칠 수 있습니다. 기본 과정의 지식베이스를 모두 만들어야 시작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직접 해 보기약 10분
가상 원고에서 서로 대조할 문장 두 개를 고릅니다. AI가 찾을 수 있는 부분과 심사자가 판단해야 하는 부분을 나눠 적으십시오.
| 검토할 일 | AI에 맡길 도움 | 내가 확인할 근거와 결정 |
|---|---|---|
1행
2행
3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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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에 적용하면
심사 보조의 결과는 완성된 판정이 아니라 검토할 근거와 쟁점입니다. 도구를 실행하려면 closed-review 준비로, 읽기 연습을 이어 가려면 검토 범위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