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를 위한 AI

8월 19일 「건강형평성과 AI 윤리」 세미나를 듣고 오신 분께

김준혁· 의료윤리학자· 2026년 8월 19일 10:00· 조회 11

오늘 강의에서는 AI를 건강형평성의 연구 대상이자 연구 도구로 함께 놓고 보았습니다. 두 얼굴은 결국 같은 연구자에게서 만납니다. 내가 연구하는 AI에 요구하는 기준을 내가 쓰는 도구에도 적용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강의에서 가져가실 네 질문 누구의 데이터와 기준을 표준으로 삼는가. 누구에게, 어느 시점까지 결과가 유효한가. 누가 접근하고 참여하며, 잘못된 결과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가. 그 결과를 만드는 노동과 자원, 환경의 부담은 누가 지는가. 이 사이트가 이어가는 자리 「연구를 위한 AI」는 오늘 강의 가운데 ‘연구 도구로서의 AI’를 직접 해 보는 무료 입문 과정입니다. 프로그래밍을 배우지 않은 의학 연구자를 위해 썼고, 모든 레슨은 로그인 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코스 처음부터 보기에서 전체 방향을 먼저 보실 수 있습니다. AI가 근거를 지어내는 문제부터 확인하려면 AI가 지어낸 인용, 연구 질문을 실제로 답할 수 있는 구조로 바꾸려면 답할 수 있는 질문 만들기, 검색식과 판단 기록을 다시 열 수 있게 남기려면 폴더 하나가 작업대가 되는 이유로 이어가십시오. 강의에서 다룬 건강형평성의 네 질문을 자기 연구 주제에 적용해 보신 뒤, 어떤 기준이 가장 어려웠는지 커뮤니티에 남겨 주셔도 좋습니다. 질문과 막힌 곳, 해 본 결과가 다음 레슨의 순서를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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