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를 위한 AI

도구 사슬을 제 주제에 직접 돌려 본 기록을 올렸습니다

김준혁· 의료윤리학자· 2026년 8월 18일 15:24· 조회 5

사례 페이지에 하나 올려 두었습니다. 이 코스에서 소개하는 도구 셋을 제 관심 주제에 직접 돌려 본 기록입니다. /cases/sdm-tool-chain-preliminary 잘 된 자리보다 안 된 자리를 더 길게 적었습니다. 제가 만든 도구를 제 주제에 쓴 기록이라 잘 됐다는 부분은 그만큼 깎아서 읽으셔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해관계는 글 첫머리에 밝혀 두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대목만 여기 옮기면 이렇습니다. 그 탐색의 산출물은 결국 논문의 방법이 되지 못했습니다. 주제의 지형을 보는 데는 쓸모가 있었지만, 학술지에 낼 검토의 검색 전략으로 쓸 수는 없어서 실제 검토는 따로 설계했습니다. 도구가 낸 첫 결과를 방법으로 승격시키지 않은 것이 그 사례에서 가장 중요한 결정이었습니다.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이것입니다. 여러분이 연습에서 만든 산출물을 이 게시판에 올려 주십시오. 완성된 이야기가 아니어도 됩니다. 오히려 안 된 기록이 더 쓸모가 있습니다. 어디서 기대와 달랐는지, 무엇을 다시 해야 했는지가 다음 사람의 시간을 아껴 줍니다. 특히 이런 것이 궁금합니다. 검색 결과를 원문과 대조했을 때 무엇이 틀렸는지, 개념 그래프에서 예상과 다르게 나온 덩어리가 있었는지, 그리고 도구를 쓰고도 결국 손으로 다시 한 일이 무엇인지. 올려 주신 글 가운데 특히 도움이 될 만한 것은 작성자께 미리 동의를 구한 뒤 사례 페이지로 옮겨 정리하겠습니다. 동의 없이 옮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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